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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9년 07월 17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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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란서 작성일19-07-17 20:3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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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마음에 중심이 없고 흔들림이 많은 날이다.

1948년생, 안정을 취하라. 심장과 소화기에 병이 들 수 있다.
1960년생, 일을 추진하기에 앞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한다.
1972년생, 매매는 이루어지나 큰 이익은 없겠다. 욕심 부리지 말라.
1984년생, 지나친 신경은 건강을 해친다. 순리대로 진행하라.

[소띠]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것은 무슨 연유인가?

1949년생, 심기가 편치 못하다. 내일을 기약하자.
1961년생, 일찍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보내도록 하자.
1973년생, 돈이 막히는 날이다. 미리 대비하여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1985년생, 남을 탓하기 전에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자.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범띠]
냉철한 이성으로 오늘을 이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1950년생, 사업의 확장이나 투자는 금물이다. 때를 기다리자.
1962년생, 상대가 양보하지 않는다. 중요한 협상은 내일로 미루어라.
1974년생, 자녀 문제로 고민하게 된다.
1986년생, 보기 좋은 감이 맛도 좋다고 했다. 자기 발전을 위해 매진하라.

[토끼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부딪혀 보자. 큰 공을 세우리라.

1951년생, 귀하가 진솔한데 두려울 것이 무엇인가? 강직하게 밀고 나가라.
1963년생, 나날이 번창한다. 주머니가 배로 늘어난다.
1975년생, 만족할만한 결과로 일이 마무리된다. 자축하라.
1987년생, 노력을 닦은 결실이 맺어진다. 자신 있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용띠]
고난은 누가 오래 참고 이기느냐의 과정이며 성공의 열쇠이다. 인내하라.

1952년생, 황무지도 개척하면 옥토가 되는 법이다. 노력하면 얻는다.
1964년생, 육신이 고달프니 이 내 몸이 외롭구나. 벗이 찾아온다.
1976년생, 매매는 미루고 소송은 당기라. 이성을 잃지 마라.
1988년생, 단비를 기다리는가?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은 응답하지 않는다.

[뱀띠]
인간사 매사 튼튼히 노력하며 바른 마음을 가져야 한다.

1953년생, 분주하고 소득이 없다. 기도가 최선이다.
1965년생, 귀인이 도와주고 티끌 모아 태산이 되니 노력의 대가이다.
1977년생, 결과에 연연하니 실력 발휘가 안 된다. 마음을 비우자.
1989년생, 과감한 변신이 필요한 때 스스로를 혁신하라.

[말띠]
두려워 말라. 귀인이 도와 해결된다.

1954년생, 귀하를 돕는 큰 업체와의 계약이 성사된다.
1966년생, 다른 것에 한눈팔지 말라. 지금 하는 일을 유지해야 한다.
1978년생, 사랑과 우정 사이, 가족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한다.
1990년생, 원하는 것 중 작은 것은 이루어진다.

[양띠]
재능이 있으니 늦게라도 원하는 바는 이루어진다.

1955년생, 지금은 조금 이른 시기이다. 조금해 하지 말고 우직하게 기다려라.
1967년생, 전업이나 개업은 삼가는 것이 좋다.
1979년생, 여행은 다음달로 미루어 가는 것이 좋다.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있다.
1991년생, 먼저 정한 바를 고집하라. 이룰 수 있다.

[원숭이띠]
근신자중의 날이다. 욕구를 앞세우면 낭패를 할 수 있다.

1956년생, 평생의 숙원이 목전에 있건만, 조금만 더 기다림이 좋을 듯하다.
1968년생, 심신이 고달프다 깊은 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듬자.
1980년생, 가까운 친한 인척을 돌아보라. 도움을 받게 된다.
1992년생, 금전운은 길하나 곧 나가게 된다. 과욕은 금물이다.

[닭띠]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범을 그리려다 개를 그려서야 쓰겠는가?

1957년생, 지나치게 다른 사람을 의탁하지 말고 자립심을 키워라.
1969년생, 누명이나 사기를 조심하라. 당신을 신뢰하는 이가 더 많으니 좌절하지 말라.
1981년생, 일찍 귀가하라.
1993년생,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긴 안목을 가도록 하라.

[개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현실적인 소망을 먼저 이루도록 하라.

1958년생, 몸의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한다.
1970년생,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내 몸만 달았구나. 현실을 직시하자.
1982년생, 다 끝낸 일이 다시 불거진다. 마무리를 잘 하자.
1994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자.

[돼지띠]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라. 작은 도움이 큰 결실을 맺는다.

1959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다. 도움을 청하라.
1971년생, 좋은 운이 돌아오니 순리대로 처신하라.
1983년생, 그동안 심고 가꾼 곡식이 알찬 열매를 맺는다.
1995년생, 주위의 유혹이 많은 날이다. 젊은 날의 쾌락은 잠시뿐임을 잊지 말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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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영상에 찍힌 어린이집 원생 학대 장면. 제보자 제공 연합뉴스
5살배기 팔을 꼬집고 바닥에 떨어진 밥을 주워 먹게 하는 등 원생들을 학대한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16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어린이집 보육교사 ㄱ씨(38)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어린이집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어린이집 원장 ㄴ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함께 넘겼다.

ㄱ씨는 2019년 3∼4월 인천시 남동구 모 어린이집에서 ㄴ군(5) 등 원생 9명을 신체적·정서적으로 수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그는 식사를 늦게 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ㄴ군을 포함한 원생을 꼬집고 ㄴ군에게는 떨어진 음식도 주워 먹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월 아이의 양팔에서 큰 멍을 발견한 ㄴ군 등 원생 4명의 부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의 폐쇄회로(CC)TV 2개월 치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ㄴ군 말고도 8명의 추가 학대 피해 아동이 있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집에 대한 종합적인 수사를 거쳐 ㄱ씨와 ㄴ씨만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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